삼척과 홍천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신규 감염 사례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. 27일 본지 취재 결과 삼척의 한 학원에 다니는 학생 4명이 지난 26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체 검사 결과 확정 판정을 받았다. 이들 중 2명은 지난 24일, 나머지 2명은 25일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최초 감염된 학생은 이상증세를 보여 실시한 검체 검사결과 확진 된 것으로 파악됐다. 아직까지 지표 환자인 해당 학생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.
홍천에서도 신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. 홍천지역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질병관리청에서 변이 바이러스 샘플링 검사를 실시한 결과 26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. A씨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.
이로써 도내에서는 원주의 한 식당을 시작으로 오미크론 바이러스 전파가 확산되면서 이날 기준 원주 11명, 삼척 4명, 홍천 1명 등 3개 시·군에서 16명이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.구본호
삼척·홍천서 오미크론 신규 감염 속출…도내 누적 16명 - 강원도민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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